안녕하십니까,
제 6대 디자인엔지니어링학과(컴퓨터디자인과) 학생회장 '윤지수'입니다.

2022년 현재 우리는 달라진 일상에 적응하며 새로운 시대에 진입해가고 있습니다.

이에 우리는 마땅히 과거를 돌아보고, 나아가 미래를 향한 발전을 함께 도모한다면 새로운 시대에 맞춰 힘찬 전진을 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.

디자인엔지니어링학과(컴퓨터디자인과) 학우분들의 귀한 마음이 모여 학과를 대표하는 자리에 설 수 있게 되었기에 항상 학우분들의 입장에 서서 학우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.

미소 학생회는 '미소'라는 이름에 호응하여 학우분들이 학과생활을 하며 항상 얼굴에 미소를 머금을 수 있도록 언제나 학우분들의 편의를 생각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학생회가 되도록 하고, 임기 동안 학우분들의 소중한 한 표를 기억하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