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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LF-SUFFICIENCY - 김청하
지금은 Green life 시대.귀농을 꿈꾸는 세대와 함께 도시에서도 자그만 텃밭을 키워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.자신이 직접 재배하여 먹을 수 있는 텃밭은 무공해로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안성 맞춤이지만 텃밭을 만들 공간이 없는 도시에서는 그저 희망사항일 뿐이다. 희망사항 실현을 위해 좁은 실내에서나마 실용적이면서 아름다운 텃밭을 디자인해보는게 어떨까?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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