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IMSOW - 이민희

작성자 디자인엔지니어링학과
작성일 2020.08.25
조회 911

옷의 단추가 뜯어지거나 시접부분이 뜯어진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.
하지만 집에서 바느질을 하지 않은 채 그냥 다니거나, 모아뒀다가 한번에 수선집에 맡기고는 한다.
간편화된 재봉틀이 시중에 많이 나와있으나, 그것들 또한 핸드메이드로 홈인테리어나 옷을 만들기 위한 재봉틀이다. 복잡한 재봉틀은 누구나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정말 간단한 재봉질, 단추를 다는 것과 기본 직진 재봉만을 위한 재봉틀을 디자인해 보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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